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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 여년 이상을 하셨다니,,,참으로 오래동안 교정하셨네요. > 정말 청춘을 다바쳤다해야 하나....^^ > 뭔가 아주 심한 상태이셨나봐요..... > > 턱이 아프신건 교정과는 그리 관계가 없습니다. > 턱관절이 아픈걸 교정치료로 고친다하면 조금 위험한 생각이랍니다. > > 그 이유는,,,, 교합이며 여러가지가 영향을 미치는것이 많지만 > 말로 하는거랑은 다르게 고치는 분이 거의 안계시죠. > 그 이유는 방향이 조금 다른 치료이기 때문입니다. ^^ > > 턱의 문제점을 모두 고칠 수있다고 말하는 교정선생님이 계시다면 > 현실과는 다를거라고 확신합니다..... > > 고친다고 말하는게 아니고 ,,,정말 고쳐야지요....^^ > > 악관절 전문 선생님을 찾아가시면 될거 같아요. > 아마도 고민을 깨끗이 해결해 주실거예요. > > > > > > > > > > >김영미님께서 남기신 내용 > > 안녕하세요. > > 검색엔진으로 선생님 치과 사이트를 보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 > > 7살 때부터 교정을 시작해서 대학교 1학년 때까지 계속했는데, > > 그 과정중에 윗니가 오른쪽으로 약간 쏠리게 되고 > > 입을 크게 벌릴 때마다 턱에서 소리가 나게 되었습니다. > > > >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기 때문에 28살이 된 지금까지 놔두고 있었는데, > > 요즈음 하품을 할때도 어려움을 느낄 정도가 되었습니다. > > 예전엔 통증은 없었는데 지금은 일정크기 이상 입을 벌리려고 하면 많이 아프거든요. > > > > 치료를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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