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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며칠전부터 저의 엄마가 몸이 안 좋으셔서 종합검진을 받아보신거래요1 그제(금요일)부터 침맞으시러 다니세요! > 엄마가 저를 옆에서 지켜주신 은혜 절대 안 잊어요! > 제가 어렸을 때부터 여러 병을 갖고 태어나서 수술도 받을 때마다 병간호 하시느라 엄마가 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은혜는 절대 안 잊을 거예요!! > 언젠가는 제가 엄마께 은혜를 갚을거예요!^^ > > 전 치과에 갈 때마다... 맨 처음에 치과에 찾아갔을 때가 생각이 나요! 교정하는 것도 좀 아프고, 힘들지만, 날이 갈 수록 좋아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 그리고 고생한 보람도 느낍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이제 저 혼자 병원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대학병원, 치과 갈 땐 저 혼자서는 갈 용기가 안 나서 저의 엄마와 같이 가거나, 가끔 엄마가 바쁘셔서 못 가시면 올케언니랑 같이 가곤해요! > 이젠 제 나이도 혼자 다닐 나이인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 이제 저 혼자서라도 병원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 (추신: 선생님~ 며칠전부터 뾰족한 것이 약간 찔리더니요, 철사가 떨어졌어요!ㅡㅡ;; 철사가 떨어지고, 뾰족한 것이 찔려서 아픈데요, 이틀 참아 보려고해요! 지금 덜 아프거든요! 화요일(9월 10일에) 갈게요! 화요일에 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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