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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병원을 비즈네스로 하지 않고자 노력하는 철학이 느껴지셨다면 너무나 감사...^^ > 사람마다 성격이니까요. > 단지,,,모든 일을 즐기면서 하고픈 마음이랍니다. > 치료하는 선생님이나 스탭들이나,,,또 병원에 다니시는 분들이나... > 물론 치료결과도 좋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 > > 지나친 무턱이라면,,,,역시 수술을 고려해보는게 좋을 듯해요. > 연예인 할거 아니라면서 포기하는건 너무 소극적이지 않나요? > 사실,,,연예인 별루 안 이쁨....^^ 저희 병원 다니는 분들이 훨씬 이쁘다고 생각함...^^ > > 교정으로 입이 들어가 효과가 좋을 지, 아니면 정말 턱을 내는 수술을 하는게 좋을지는 > 한번 보구서 얘기하도록 해요. > 병원에 오셔서 다른 사람의 비슷한 증례를 함께 보면 이해가 빠를 듯.... > > 연희동에서 여기까지라,,,, > 처음에 일주일에 한번씩 오시고,,,그 다음에 한달에 한번 오시는 정도면 괜찮은가요? > 저는 뭐라 말 못하겠어요.......^^ > > 지금 이름 올리면 치료시작이 대충 11 월 말쯤인거 같아요. > 너무나 미안합니다.....이해해주시길.... > > > > > > > > > > > > >김희성님께서 남기신 내용 > > 여러 홈피들을 둘러보았는데 그 어느 곳보다 > > 이상적인 철학을 가지고 병원을 운영하시는 것같아 선생님을 진심으로 신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 > 그래서 제 경우를 상담해보려고 하는데요... ^^;;;; > > 무턱에 윗니가 약간 뻐드렁니예요. > > 아래 위턱이 맞물리는 것은 괜찮은 편이네요. > > 아래턱이 작다보니까 아랫니는 앞두개가 약간 튀어나오고 > > 그다음것들은 약간 뒤로 물러선 형상이지만 심한 덧니는 아니구요. > > > > 실은 어릴때부터 입술이 코보다 더 나왔다구할 정도라...ㅠㅠ > > 매우 컴플렉스가 심했었거든요. > > 근데 여러 여건상 어머니가 교정을 포기하시는 바람에 그냥 접어두고 컴플렉스도 조금 사그라든 채 살았답니다. > > > > 그.러.나....뚜둥!! > > 얼마전에 제 옆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고선 정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 튀어나온 입은 둘째치고 턱이 없어서요. > > > > 완전히 맘에 차는 옆모습을 바란다는 것은 욕심일것같고 > > 수술을 하지 않고 교정으로 어느 정도만 손을 보고 싶습니다. > > 제가 이십대 후반에 연예인을 할 것도 아니고... > > 뭐하러 수술까지 하나 싶네요. > > > > 그런데 제가 연희동에 살아서 조금 병원이 먼데요. > > 얼마나 자주 병원을 다녀야하는지 알고 싶구요. > > (첨엔 선생님께 가까운 곳을 소개시켜달라고 하고 싶었으나 > > 왠지 선생님과 함께 하면 힘든 시간이 좀 더 즐겁지 않을까 싶어서 > > : 절대 아부 아닙니돠. -_-;;;;) > > > > 또 하나는.... 지금 명단에 올리면 언제쯤 치료시작이 가능할까요? > > > > > > 쓰다보니 너무 긴 글이 되었네요. > >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변 기다릴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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