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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 지금 22살인데요. > 중2때부터 교정을 하구나서 고2때 교정을 마쳤습니다. > 원래는 더 해야되는데 치아뿌리가 너무 약하다구 아니 짧다구 그랬나?? 아무튼 위험하다구 해서 교정을 마쳤습니다 > 원래 교정을 앞니2개가 토끼처럼 나와서 했는데.. > 진찰을 받으니까 아랫니 1개가 없다고 하면서 아랫니를 막 양옆으로 밀어내더니 치아 1개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생기더군요 > 그래서 그 공간에다가 치아 하나를 심었습니다.(비용20만원정도?) > 그런데 몇개월 안되서 피도 많이 나구 걸리적 거려서 딴걸루(쫌 비싼거)했습니다. > 그런데 쫌 비싼거는 원래 제 이빨을 작게 쌀톨만하게 갈아서 > 그 위에다 진짜같은 치아를 덮어 씌웠습니다.(비용 55만원?) > 그 치아 하나를 위해서 멀쩡한 치아 2개를 갈았습니다. > 첨엔 만족했습니다. > 그런데 또 몇개월 안되서 아래 잇몸에 피가나구 양치질을 할때마다 거품이 피로 물들어서....윽~ > 100일 양치질 한다고 치면 100일중에 2~3번은 멀쩡하구... > 아프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 단지 피가 많이 나구 냄새가 좀...... > 냄새는 가끔 아주 가끔 나는것 같은데 피는 양치질 할때마다 나오니 원~~ > 참! 양치질 안할때두 평상시에두 그냥 피가 나옵니다. > 첨엔 놀라서 휴지로 닦았는데 지금은 하도 그래서 그냥 먹습니다. > 선생님! > 왜 그런거죠? > 치아 심은거 다시 해야하나요? > 아님... > 제가 치아심은 병원두 유명한 병원에서 했는데 말이죠.. > 비용도 한두푼도 아니구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합니다. > 꼭 해결책을 찾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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