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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웃을때 잇몸이 보이는건 상악골이 길고 커서 그런 경우가 있고 치아가 아주 작아서 상대적으로 잇몸이 많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 > 많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치아 위의 잇몸을 조금씩 잘라내는 방법이 있어요. > 저는 하지않고 치주 전문 선생님께 의뢰를 하는데 효과가 좋은 편이예요. > > 치아가 길어보이게 되지요. > 간단한 마취후 잘라내는데 생활에 지장도 없고 아프지도 않은 치료입니다. > > > > > >이경실님께서 남기신 내용 > > 안녕하세요. > > 제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 제 치아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굉장히 작거든요. > > 제가 듣기로는 이런 경우에도 교정하는 것이 있다고 들었는데 있나요? > > 너무 작다보니까 웃을때마다 잇몸이 보이는 것이 보기에 안좋더라구요... > > 교정만 가능하다면 하고 싶습니다. > > 그리고 있다면 치료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 >> > >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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