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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영씨 이뻐졌단 소리 들으신다니,,, > 저도 기분이 좋네요. ^^ > 워낙이 바탕이 귀여운 타입이라...(결혼한 아줌마한테 실롄가...^^) > > 오늘 치과 진료의자 3 개에 > 나이가 비슷한 여자분 3 명이 함께 치료를 했는데요. > > 이제 막 시작하는 분이 아프더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 처음 3 일은 피죽도 목먹겠더라구... > 옆에 계신 선배 한분은 그냥 웃으시면서 "인젠 괜찮은데 첨엔 좀 아펐죠.." > 맨끝의 대선배 한분은 거의 끝날때가 되었는데 처음엔 물 마시는것도 아팠대요. > > 정말 아프긴 아픈가 봐요....ㅠ.ㅜ > 초반에 일주일 정도가 괴롭다해요. > 그게 지나고 중반정도 되면 정말 아무 느낌없다고 하네요. > > 하지만 아마도 많이 이뻐졌으니 다아 잊어버리는거겠죠. > > 그런데도 전~혀 아프지 않다고 자기 교정 안되는거 아니냐구 묻는 분들은 도대체 뭔지..... > > > > > > > > >지영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 어제 치과 간거 아시져? > > 아플거라고 하셨는데 생각보단 괜찮네여. > > 첨에 아래 장치들어갈땐 무지 고생스러웠는데...그래도 몰씹는다는게 영 무리인건 사실이져. > > > > 오늘 스키장갔다왔는데 회사언니들하고 휴게실내려 떡볶이 먹는데..이거 반으로 자를수가 있어야져..언니들이 불쌍하다고 반먹고 저주고 그랬답니다.ㅜ.ㅜ > > > > 이거 시간이 지나니까..실은 자꾸 꾀가 생기는거 아세여? 회사일에 어설픈 집안일에....요즘 넘 힘들어서 금요일 하루 치과를 위해 비워 놓은 날까지 무너지고 있답니다.제때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이러면 안되는데..그쳐? > > > > 교정이 즐거운건 사실입니다. > >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은 얼굴이 좀 달라졌다고 하고 다른 한친구는 얼굴이 좀 길어진건지 살이 자꾸 빠지는건지..그렇다고 하더라구여..암튼 예전보단 더 이뻐지는거 같다고 하니 당연히 즐거운데...몸이 자꾸 안따라 주네여...첨엔 대치동이 넘가까웠는데 요샌 천리길이랍니다..^^ > > 열심히 다녀야져......그럼 건강하시구여.. > > 2월에 뵐께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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