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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제 치과 간거 아시져? > 아플거라고 하셨는데 생각보단 괜찮네여. > 첨에 아래 장치들어갈땐 무지 고생스러웠는데...그래도 몰씹는다는게 영 무리인건 사실이져. > > 오늘 스키장갔다왔는데 회사언니들하고 휴게실내려 떡볶이 먹는데..이거 반으로 자를수가 있어야져..언니들이 불쌍하다고 반먹고 저주고 그랬답니다.ㅜ.ㅜ > > 이거 시간이 지나니까..실은 자꾸 꾀가 생기는거 아세여? 회사일에 어설픈 집안일에....요즘 넘 힘들어서 금요일 하루 치과를 위해 비워 놓은 날까지 무너지고 있답니다.제때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이러면 안되는데..그쳐? > > 교정이 즐거운건 사실입니다. >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은 얼굴이 좀 달라졌다고 하고 다른 한친구는 얼굴이 좀 길어진건지 살이 자꾸 빠지는건지..그렇다고 하더라구여..암튼 예전보단 더 이뻐지는거 같다고 하니 당연히 즐거운데...몸이 자꾸 안따라 주네여...첨엔 대치동이 넘가까웠는데 요샌 천리길이랍니다..^^ > 열심히 다녀야져......그럼 건강하시구여.. > 2월에 뵐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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