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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 새해 인사는 구정때 드릴려구 했는데... > 신정때 새해 인사하면 > 사람들이 시큰둥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 사실은 저두 선생님처럼 달력 넘어갈 때 > 젤 새해 기분 난답니다.. > > 치과 갈려면 아직 열흘 좀더 남았는데 > 교정기 빼구 나니 맘이 불안해서 그런지 > 자꾸만 병원가서 체크받구 싶은 거 있죠.. > 왜 그런 심리 있잖아요.. > 맨날 공부하라구 잔소리한던 엄마가 > 어느날부터 암말않구 알아서하라구 하면 불안한 거... 후후~~ > > 저 여쭤볼 거 있는데요.. > 전에 말씀드렸던 그 잇몸은 요즘엔 괜찮은 걸 보니 아마도 피가 나도록 양치질 했던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 근데... 제가 그렇게 양치질하게되는 이유가 > 음식 먹을 때 넘 심하게 끼기 때문이거든요.. > 것두 작은 게 신경쓰여서가 아니라 > 큰 음식물이 넘 잘끼어서 아플 정도에요.. > 아랫니는 전에 말씀드렸던 왼쪽 5,6번 사이가 글쿠요, > 윗니는 오른쪽 5,6번 사이가 그렇거든요.. > 그렇게 끼구 나면 양치질루는 잘 빠지지두 않더라구요.. > 그래서.. 여기서 질문!!! > 제가 음식찌꺼기 빼려구 요지랑 치실을 다 동원했거든요.. > 뭐 먹구 나면 매번... > 옆에서 보시던 엄마 왈.. > 요지랑 치실 많이 쓰면 치아사이가 벌어진대요.. 허걱... > 진짜 그런가요?? > 그럼 요지랑 치실 쓰면 안 좋은 건가요?? > 요지랑 치실이 안되면.... > 금 어떻게 하죠?? > > 글구 또 질문.. > 선생님 말씀듣구 갑자기 맘이 편안해져서(?--부담이 확~ 줄었죠, 모..^^) > 먹을 때랑 누구 만날 때 안꼈더니 끼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 거기다 또 제가 자꾸 군것질해서요.. > 보조기 끼우는 시간이 하루에 한 10시간쯤?? > 그러구나니깐 낄때마다 보조기가 뻑뻑.. > 끼구나면 이가 뻐근... > 순간 첨 6개월은 조심하라는 선생님 말씀이.... > 저 선생님 말 안들어서 이가 반항하나봐요.. 흑... > 괜찮은거죠?? > 제발 괜찮기를... > 저보다 먼저 교정 끝난 제 동생 말로는 > 자기는 보조기 잘 안껴서 이틈새가 자꾸 벌어져서 > 지금은 보조기에 조이는 나사가 있는 걸 낀다더라구요.. > 나사라... 허걱... > > 생각해보니 > 저 참 가끔 들르면서 올때마다 말은 많죠?? > 킥킥... > >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 열흘 뒤에 병원에서 빕겠습니다. > 안녕히 계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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