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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생님은 제가 나이많이든사람인줄 아셨나봐여..ㅋㅋ 전 이제 20살이에엽.. > > 교정문제루 인터넷 여기저기 찾아보구 있는데여..여기가 친절하게 상담잘하주시는것 같아서요..어제에 이어 오늘두 글을 남기네여// > > 그럼 선생님 말씀대루 위아래 다 해야 한다는거네여..훔.. > ..움.. > > 제가여 교정을 6학년때부터 교정하고 싶었는데여..울집사정이 좀 그래서 엄마허락두 안해주구여..그래서 지금나이가 되도록..저금해오고있거든여..그것두 몰래..7년된비밀통장ㅋㅋ아무두 몰라요..저밖엔.. > > 근데 열씨미 모았지만 진짜 열씨미모았는 > 데.. 설측으루 위아래다 할순 없을것같거든 > > 요...글구...교정시작했다처두 몰래몰래 다 > 녀야 하기땜에...엄마가 못주실게뻔하니 > > 깐..제가 어케 해서든 하고 싶어서.이러케 > 상담두 하는데여..철이 없는건가? 그리구 > > 교정한거 보여드릴수두 없어요..사실지금 > 교정할사정두 안되거든요.아마..알면 마음 > > 아파하실꺼아니깐..계속 말안할 작정입니 > 다.하지만,, 비밀통장이 있는한...몰래라 > 두 치료받을꺼에여..!! > 웃끼져..?!. > 친구들이 그러케까지 해서 치료해야 겠냐고들하지만..걔네들이 제맘을 알리가 있나여//히힛 > .전 웃을때 입가리구 웃는게 버릇이에여...원래 버릇은 아니였는데...그러케 되떠여... > > > 어케 하정...앙~ > 선생님은 어케 하셨음 조케떠여? > 선생님 경험이 많으니깐..이럴때 어떠케 하는게 젤 조을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 근데여***아랫니는 교정안하면 이가 이상해지는 건가여? > 돈문제는 정확해야하자나여..분납두 되는것 같던데..분납한다처두 어느 한계에선...납기일이 늦어질수 두 있으니까여...선생님이 만약에 봐드린다처두 제성격상 불편하구 죄송스러워서 선뜻 위아래 다한다구 말못하는거져.. 우선 위에를 먼저 해결해야하니깐여..^^ > 제가여 머리를 쥐어짠 결과.. > > 위먼저 치료하구여 나중에 추가로 아래를 치료할수두 있나요?위교정을 다 끝낸뒤라야 아래를 치료하게 될지모르겠지만..이게젤 조은방법같아요.. > > 아닌가? > > 더 조은방법있음..알려주세여 > > 근데 병원 디게 큰가봐여.. > > 스텝분들두 있으시다고 하니... > > 말하다보니 엄청길게 썼네여..제가 말이 많다보니//^^ > 선생님 안녕히 계세여.. > > MERRY CHRISTMA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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