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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엊그제 병원 꿈을 꿨답니다... > 병원을 가서 치료비를 낼라구 하는데... 어떤 언닌진 잘 모르겠지만... > 그날 내는 치료비에서 700원을 깎아 주신다구 하는 거예요... > 하하... 7000원두 아니구 700원을... > 그러나 너무 좋아서.. 저두 '감사합니다' 라구 대답을 했죠... > 그리구 나서 병원 식구들이랑... 병원앞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 근데... 정말 병원앞(꿈속에서는 우리 병원이 테헤란로에 있었어요) 도로에서 돗자리를 깔구 김밥을 먹었어요. > 우끼죠? > 그리고는 선생님의 친구분도 합석을 했는데, 정신병원 의사 선생님이었지요. > 저는 그 분 한테 이것저것 상담을 했던거 같애요. > 테헤란로 도로변에서 돗자리를 깔고 김밥을 먹으며 치과 선생님 친구분에게 정신과 상담을 하다!!! > 어찌나 개꿈인지... > 제가 좀 황당한 꿈을 잘 꾸거든요... > 이번꿈은 꾸고 나서두 700원 깍아주신것두 우끼구 도시락 먹은것두 우끼구... > > 하하... > 재밌죠? > 제가 병원엘 빨리 가고 싶나봐요... > 24일날 가는날인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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