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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저 저번 주에 갔었는데... > > 한 30초 보셨지요?^^;; > > 다름이 아니라, 껌을 씹어도 되나 하구요. > > 장치 처음 낄 때, 언니가 껌 씹으면 아무래도 장치에 껌이 낄 수 있으니 되도록 삼가라고 하셨거든요... > > 그 때는 장치끼고 처음이라 껌을 씹어도 앞니로만 씹고 여태 삼가긴 했는데요, 제가 자일리톨 껌을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 껌은 우적우적~ 씹어야 효과가 있대요. ^^;; > > 그래서요....껌 씹어도 되나요? > > 그리고 저는 이가 잘 안들어가는 것 같아요. 원래 이도 워낙 고른 상태였었기 때문에 변화도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어금니 뺀 사이를 혀로 가늠해보거든요. 근데 늘 똑같아요...ㅠ.ㅜ > 어찌나 참을성이 없는지...^^;; > > 근데요, 저는 아직 한번도 다른사람들한테 뭔가 달라졌다는 소리를 한마디도 못들었거든요. 심지어 선생님도 긴머리를 싹둑 자른 저를 몰라보시더군요^^;;(이뿐 언니가 알아줘서 좋아했습니다만^^*) > 농담이구요, 어쨌든 껌때문에 몇자 여쭈려다가 평소 쌓인 푸념이 터져나왔습니당~ > > 오랜만에 여기 상담실에 오니, > 처음에 교정결심할 때 밤잠 못자고 갈등하던 게 생각나네요. > 갈등 진짜 많이 했는데...... > 지금은 주말마다 가끔 병원가는 거 너무나 기계적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다녀요. > 어찌나 생각이 없는지, 요즘엔 언제 가는지도 잊어먹고 꼭 한 주 늦게 갑니다ㅡ.ㅡ;; > > 그럼 안녕히계세요~! > 내년에 뵙겠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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