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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학교때였을거예요. > 교정을 하려고 치과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 왈: 매력인데 그냥 두세요~ > 그 말에 혹한 어머니는 그 후로 교정에 대한 말도 못 끄내게 하셨답니다. ㅠ.ㅠ >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보기 싫은 나의 치열이여.. ㅡㅡ; > > 저는 윗니가 토끼이빨처럼 나와있거든요. > 윗니 두개가 가장 많이 나와있구 그 다음으로 그 옆에 있는 이가 나오고 > 나머지 이들은 가지런한 편입니다. > 아랫니는 별로 심하지 않는데 > 윗니가 아랫니를 덮어버렸거든여. ㅡㅡ; > 글구 웃을 때 잇몸도 조금 보이고...<-유전인가봐여. ㅠ.ㅠ > 설명이 제대로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희안하답니다. > 아,참... 턱도 조금 안 좋은지 > 입을 크게 벌리면 소리가 나고 다물때 얼굴이 일그러지구요. ㅡㅡ; > 위에는 설측으로 하고 밑에는 걍 아무거나로 하고... 그렇게 교정하고 싶은데요. > 비용 좀 알려주세용. > 쥐뿔두 없는 학생인지라 분납하구 싶은데 > 어떻게 나눠서 내는지도용. > 그리고 젤루 궁금한거는여... > 교정만으로도 윗니가 아랫니 덮어버린걸 위로 올릴 수 있나여? > 치아도 가지런해 지나요? > 웃을 때 잇몸도 안 보일 수 있구여? > 턱도 자연스럽게 벌어졌다 다물어졌다 하구요? > 보셔야 진단을 내릴 수 있겠지만 > 저와 같은 사람이 많았을 거라 믿고 > 선생님 답변 기둘릴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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