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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답답한 마음에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 여기까지 오게됐네요... > > 오늘 대학병원에 갔다왔거든요... > 예전에 누워서 오징어를 먹다가 턱이 뻑하고 빠진듯 싶은적이있었거든요... > (오늘 병원에서 물어보니까 그런건 빠진게 아니라구 하더라구요...ㅡ.ㅡ;;;) > 그담에 3~4번정도..정수기에 입데고 바로 물 받아먹다가...그런적 있구요... > > 그 다음부터.. 오른쪽 턱에서 소리가 나더라구요.. 입도 크게 안벌어지구... > 노래 부르기도 힘들구.. > 통증같은건 없는데.. > 지금은 사랑니 때문에 그게 아픈거지.. > 턱에서 오는 통증은 없는것 같아요... > > 예전부터 치아가 너무 고르고 이뻐서.. > 썩은이 치료하러 병원에 가도 의사 선생님께 칭찬도 받고...애들이 웃는게 너무 이뿌고..부럽다고...또,치약 모델까지 해보라구했는데요.... (정말 치아는 톡 튀어나온거 하나 없이 고르긴해요..^^;지금은..약간 오른쪽으로 쏠려서...턱에 맞춰서 약간 어긋나 있는상태TT^TT..) > > 저한테 이런일이 올 줄 몰랐어요.... > 애들이 몇달전부터.. 턱이 쪼금 삐뚤어진거 같다면서... 이빨도 같이 그렇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 전...항상 제 얼굴에서 제일 자신있는 부위가 치아 였기 때문에... > 정말 속상했어요............ > > 오늘 병원에서는 이빨 교정을 먼저하고 수술을 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 솔직히 그다지 인상 좋아보이지 않는 .. 철도길모양 교정... > 거기다 어마어마한 수술비+교정...... > > 거기다가 저는 이제 곧 고3인데다가... > 무용을 전공으로 하고있기때문에..... > 대학갈때... 교수님들과의 면담이나... > 콩쿨 나갈때....악영향을 끼치거든요.... > > 너무너무 속상해서... 많이 울었어요... > 계속 눈물이 나네요.... > 휴... > > 인터넷에서 알아보니까.... > <스플린트 요법>이런게 있던데... > 어떤건지 궁금해요.... > > 우선...지금은 엄두도 못내는 수술과 교정은....한다면,대학가서 할 생각이구요... > > 혼자서 노력많이 해볼려구요... > 턱에 무리가 갈까봐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아요... 덕분에 다이어트 자연스럽게 될꺼 같네요.. > > 내용이 길어졌네요.. > 선생님답변 부탁드릴께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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