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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 고범연 선생님께 치료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 > 사실, 제 치아는 교정이 끝난 상태였는데, 요즘은 거의 마무리 단계로 잠시 브라켓을 붙이고 있죠. ^-^ > > '치과' 하면 항상 아프고, 징그러운 소리가 나는 곳으로 생각하여, 인상을 찌푸리게 되는데. 저에겐 고범연선생님의 치과가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뜨려주는 구실을 했답니다. > > 특히 교정치료는 장기적이며 아프고, 장치를 항상 달고 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에, 교정에 대해 경험이 없는 친구나 주위의 사람들은 '않아파? 않불편해?' 이런 질문을 하곤 하지요. 아마 지금까지 제가 저 질문을 받은 숫자를 세면.... 잠 못잘지도 몰라요. ^-^ > > 그렇지만, 전 교정하는 동안 (꽤 오랜기간동안 하고 있는데.. -_-; ) 단 한번도 불편해본적 없구요. 솔직히 아픔에 대한 기억도 없네요. > > 점검 받고 나서 약 2일 정도 치아가 자리잡는(?) 기간동안만.. 약간 움직이는 듯한 기분 들구요. > > 밥을 못먹는다던지 치아를 사용함에 있어서의 불편은 없었던것 같네요. > > 그래서, 치과에 가면 '아플 것이다' 라는 고정관념이 깨졌구요. > > 두번째로, 바로 '분위기' 입니다. > 비록, 한 100평 정도의 건평에, 훌륭하고, 깔끔한 고급 재질의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치과는 아니지만.. > 우리 고범연 치과 너무 좋지 않습니까? > > 환자 대기실이나, 치료를 받음에 있어서, 병원 분위기는 참 가족적이고, '집'을 연상하게 할 정도의 따듯한 분위기 입니다. > > 이러한 이유에 더하여, 상냥하고 친절한 간호사 언니들, 너무나도 좋으신 고범연 선생님... > > 요즘 어떤 병원에 가서 저렇게 좋은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를 만날 수 있나요.. > > 워낙 삭막한 요즘 분위기엔 가족이나 친구를 제외한 관계에서 '정'을 느끼가 아주 힘들지 않습니까? > > 그런데 고범연교정치과에서는 바로 그런 따듯한 '정'과 '인간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 환자가 밀리고, 너무 많으면, 선생님과 간호사 언니들도 같은 사람인데, 짜증도 날법한데 > 몇년째 치과를 다니면서, 누구하나 찌푸린 얼굴을 한 모습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 > 그래서인지 치료 끝나고 엘레베이터를 타러 가는 동안에 제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가득하답니다. > > 바로 선생님과 언니들 그리고, 치과의 분위기가 큰 몫을 한것이겠죠. > > 대리석 깔리고, 넓지만, 냉량하고 정 없는 치과보다는, > 우리 고범연 치과의 아담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에 친절하고, 따듯한 선생님과 간호사 언니들이 훨씬 좋아요. ^-^ > > 제 치아를 예쁘게 치료해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있어요. >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추신 : 선생님이 걱정하실 정도로, 치과 비좁게 느껴지고, 불편하게 느껴진적 없었어요. > 환자들을 위해 그렇게 사소한 부분까지 걱정해주시는 마음만으로도, 환자들은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어서 고맙답니다. > ^-^ > > 12월달에 또 갈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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