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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짜요... 오랜만에 글 써요... > 안녕하시죠? > 치과 갔다 온지 2주 정도 됬으니 선생님과 언니들( 사실은 언니일지 언니가 아닐지 궁금... 언니인 분도 계시고 진짜로는 언니가 아닌 분들도 계시리라 예상 하지만.. 언니들이라 통칭 할께요)만날 날이 2주 정도 남았네요. > > 이번에 전 아랫니에 스프링을 달았는데... 이놈이 좀 아프더군요.. 이 아픈건 둘째 치고 스프링이 잇몸에 닿아 정말... 너무 아팠답니다. 전 이상하게도 교정중 하나도 안아픈 과에 속하잖아요. 그래서 기대했던 살도 안빠지고( 모든걸 다 먹으니 당연^^) > 하여간.. 그래서 정말 견딜 수가 없어 내일은 병원을 가야지 !!! 라고 맘먹은 그 담날부터 별로 안아프더라구요... 헤헤... > > 얼마전엔 저의 남친의 회사 여자친구가 우리 병원에서 교정 치료를 하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전 잘 모르는 친군데, 제 남친이 추천을 했다더군요.. 제가 울 병원 자랑 선생님 자랑 남친한테 많이 했거든요... > 남친의 회사 친구도 울 병원의 명성을 이미 알고 있었다 하더라구요. > 그리구... 교정동료 박수정양도 얼마전에 오랜만에 만났지요. 얼굴이 약간 변한거 같더라구요... > 물론 이뿐 쪽으로... > > 제가 지난 8월에 시작 했으니 1년 하고도 3개월쯤 지났네요. > 중간에 캐나다 다녀오느라 좀 쉰 부분도 있고 하니... 내년꼬박 보내고도 좀 더 있어야 완성본을 볼 수 있겠죠? > > 저 지난 1년동안 한 번도 드리지 않았던 질문인데요... 항상 병원에 가면 선생님 바쁘신거 같아서... > 저 치료 잘 진행되고 있는거죠? > 뭐 노파심 이런건 아니구요... > 얼마쯤 적응이 되니 또 꾀가 약간 나기도 해서... 얼마쯤 진행되고 있는건지 궁금한생각이 퍼뜩 들어서요... > > 그럼... 선생님 스텝 언니들 그리구 울 병원에서 함께 치료받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요... > 따뜻한 겨울 맞으세요~ > > 그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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