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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치과 치료는 꼭 필요한 줄 알면서두 왠지 귀챦구 아깝게 느껴진대요,다들.... > 애기 맡기며 치료 받기 참 힘들지요? > 조금이라두 기다릴려면 더 답답하구....^^ > > 치아를 씌우거나 충전하구나면 찬것에 시리기두하구, 씹을 때 아프기두 하구합니다. 그건 치료가 잘못됐다기 보다는 자연 현상이예요. > 즉, 치료나 새로운 충전물의 등장으로 치아신경은 간만의 자극에 극도로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그라듭니다. > 치료 후 더 아파졌다며, 선생님을 원망하구 속상해 했던 분들, 지나구나면 언제 그랬냐싶게 잊어버리구 미안해하지두 않드라구요. 너무 불평하면 할수없이 신경치료를 하게되는데, 물론 신경치료가 필요하면 해야겠지만 아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 > 선생님들두 늘 얘기해요. > 어떤 환자가 간단한 치료 후 하두 아프다해서 할수없이 신경치료했다구. 선생님 입장에서 할 수없이 치료했다는 거 별 유쾌하지 않죠? > 일단 좀 지내보시길.... > 저도 어금니 치료한 거 한 일 년 불편했는데, 알고있으니까 하나도 불안하지 않던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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