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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Inlay라는 용어를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네요 ^^ > 어쨌든 이른바 이 땜질한다는 치료는 그 충전재에 의해 여러가지로 나뉩니다. > 아말감, 레진, 금 인레이 , 포세린 인레이... > 각각 특징이 있고 장단점이 있지요. > > 어떤 재료이든지 수명을 딱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 현재 충전된 부분의 위치나 크기, 남아있는 치아의 양등이 예민하게 작용합니다. > 대개 5년은 무리없이 버티며, 그 후 반드시 바꿔주는 게 아니고 상태가 좋고 그대로 잘 유지되고 있다면 계속 쓰는 거지요. > > 참고로 제 입 안의 금 인레이 하나는 15년쯤 됐고, 또 다른 두개는 5년, 8년 쯤 됐습니다. 하지만 언제라도 고장나면 다시할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 맘 편하게 생각하세요 ^^ >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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