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페이지 열람 중
요즘 설측교정, 즉 안보이는 교정장치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교정장치는 누구에게나 사회 생활에 부담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사실 교정장치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비용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꼭 치열교정은 하고 싶은데 바깥으로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안쪽으로 하기엔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그러다가 교정치료를 아예 포기해버리는 분들도 많다 합니다. 매스컴의 덕분으로 설측교정장치의 확대사진은 본적이 있지만, 정말 그 장치가 어떤지 궁금하다고들 합니다.…
고범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0-11-15 07:51:07교정치료는 하고싶은데 2년여 동안이나 장치가 노출되어서....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 성인의 환자들은 안보이는 장치를 선호하여 거의 대부분의 환자분들께서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신다 합니다. 해결은 의외로 간단하여,,,,, 겉으로 붙였던 장치를 치아의 안쪽에 붙이면 됩니다. 이것은 치아의 안쪽, 즉 혀 쪽에 장치가 붙어있다하여 '설측교정'이라고 불리웁니다. 치아의 이동은 전혀 다를 바없고 치료결과 및 치료기간도 거의 동일 합니다만, 치료비가 약…
고범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0-11-13 03:29:10위에만 설측교정을 할 경우 800~820 만원 정도에 월치료비 5 만원이 청구됩니다 처음 진단비는 25만원이 따로 책정되구요 중간의 진단비나 치료가 종료된 후 유지장치 비용은 포함됩니다 백원장님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의뢰서 안가져오셔도 되어요~^^
고범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0-03 21:44:37안녕하세요, 저는 백만년전에 선생님께 교정 받은 장성지입니다. 지금 독일에 살고 있는데 7월 28일에 한국에 잠깐 가서 그때 아래쪽 설측 교정장치 떨어진 것 좀 다시 붙이고 싶어요. ㅠ 위쪽도 떨어졌었는데 그냥 없애도 된다고 하셔서 갈아버렸는데, 아랫쪽도 떨어져서 이 하나만 앞으로 나오려고 들어요. 사실 윗니 부분도 교정 후보다는 많이 앞으로 나와서 아래윗니가 맞지 않아요. 그런 건 이해하려고 해요. 제 혀가 습관적으로 민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장성지 2015-07-19 23:18:43저도 설측교정 매일 하는 교정의사의 한명이지만 설측교정이 딱히 잇몸 돌출에 효과적이라고는 말 못하겠어요 어차피 스크류를 써서 방향성을 줘서 당기는 것일 뿐..... 상담했던 여러곳에서 수술 얘기를 들으실 정도인데 장치를 바꾼다고 잘 될수는 없을 거 같은데요... 장치는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희님께 기대를 주었던 병원이 부디 신뢰할 수있는 곳이었길 바랍니다.
고범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2 11:05:53안녕하세요 원장님! 우선저는 잇몸돌출과 과개교합이 심해서 상담받으러가는 병원마다 수술을 권유받았구요 교정으로는 70프로정도의 효과밖에보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잇몸자체가 돌출된거라구요... 그런데 최근에 잇몸돌출에는 설측교정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상담을 받았지요 다른곳에선 다안된다고 했는데 설측교정을하면 수술과 비슷할정도로까지 잇몸돌출이 해결된다고 하더라구요...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불안합니다 비용도 수술과 맞먹을정도로 너무비싼데다 결과도 어떨지 모르겠고... …
박희 2015-01-30 19:41:33한쪽만 설측을 하면 약 800만원 정도에 한달에 5만원씩 월치료비가 드는게 보통이구요 위아래를 모두 설측교정을 하시면 1,050 만원에 월치료비는 동일하게 됩니다 큰 돈이라 분납은 가능하구요,,, 제가 글을 쓰다보니 정말 큰 돈이긴 하네요~^^ 하지만,,,설측치료 해보시면 왜 이게 글케 돈이 드는건지 모두가 알겠다고 하셔용~
고범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30 21:18:54임자연님 경우는 인비절라인 등으로는 효과가 없고 장치를 붙여야 하는 경우입니다 보이는게 맘에 걸린다면 설측교정을 생각해 보도록 하셔요~ 나름 재미있고 효과를 보기에도 확실한 방법이랍니다 >임자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4년전에 교정하려고 선생님께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 당시 여건이 안되서 못하다가 이번에 하려고 하는데요 > 그 사이 나이를 먹다보니 교정기가 안보이는걸로 하고싶습니다. > 인비절라인인가 투명한 교정기도 있다고 하던데…
고범연 2012-06-05 22:09:00안녕하세요^^ 지금 선생님께 교정받고 있어요~ 다음주면 병원에서 뵙겠지만, 그땐 시간이 많지 않아 이렇게 온라인으로 상담드립니다. 벌써 교정시작한지 6개월째라 생각보다 시간도 빨리가고, 음식물과 양치 등에도 적응은 잘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적응하지 못하는것 중 하나가 교정장치를 드러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인것 같습니다. 제가 강의를 하러다니고 사람들을 많이 접하는 직업이다보니 그리고 교정인으로는 나이도 많은편이고 하다보니 교정기를 드러내는게 많이 부담스럽습니다.게다가 아직 미혼이라 그런점이 더 신경쓰이기도 하구요…
최정윤 2011-08-31 11:33:00선생님, 지난주 토요일에 상악을 설측으로 부착한 김승희라고 합니다~~ 발음하는게 역시 쉽지가 않아서 매일 연습하고 있습니다.. ㅅ,ㅈ 발음도 다른 말은 나름 발음이 되는데 '수', '주' 발음이 안되서 되도록이면 그 글자들은 안쓰려구요..ㅎㅎ 설측교정을 하니까 거울로 바로 안보여서 양치질 하기가 좀 힘들어서 일단 고개를 젖히고 살펴보면서 칫솔질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특히 앞니랑 바로 그 옆부분에 장치 붙여주신 것을 보니까 잇몸이랑 바로 맞닿게 붙어있더라구요. 보통 양치질할…
김승희 2011-01-13 00: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