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머 불량환자라고까지.....^^
명화씨 교정하는 동안 좋은 일이 연달아 생겼으니
어찌보면 교정보다 더 중요한지두 모르겠네요^^

올해 내로 교정기를 떼는 게 목표라면 그리 급할것도 없네요

병원에 못오시더라도 고무줄 열씨미 걸어주시구
3 월에 변화된 모습 보여주시와요

이러다가 또 애기 갖으실까봐,,,쬐금은 걱정....^^







>이명화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고선생님 & 간호샘님들..
>
> 불량환자 이명화입니다.
>
> 1월달도 거르고....2월달로 거르게 생겼습니다.
> 주말엔 아이봐줄사람도 없고해서...주말보다는 주중 저녁을 많이 이용했었는데....
>
> 학생들 방학이라....3월 6일날 예약했습니다.
>
> 제가 교정기를 낀지도 너무 오래라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교정기 끼고 결혼하고 아기낳고...--;
>
> 정말 올해는 교정기를 빼는 해로 제 나름대로 정했는데..
> 이젠 고선생님 & 간호샘님들..보기도 좀 민망하네요..
>
> 암튼 아주 늦었지만.....모두들 올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 그럼. 불량환자는 물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