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근무하게 되다니....^^

치과에 근무하게 되다니,,,참 사람의 인연이 재미있네
그 중에서도 외과 전문 병원은 참 힘든 곳인데....
그 병원은 인물로 뽑나부지,,,,,하하^^
(우리 스태프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인데...^^)

니가 보낸 환자는 특별히 잘 봐야하겠지...걱정마.

뭐,,명함을 건네주는건 좀 이상하니까^^
그냥,,,"제가 교정한 치과예요..." 라고 말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정은이 웃는 모습은 참 이뿌니까....
웃을 때마다 나의 작품이 보이니까 말이지...^^






>안정은님께서 남기신 내용
> 히히...원장님과 모~~든 이뿐 언니들 잘계세요?
> 뜻밖의 방문에 놀라신건 아닌지...
> 아는사람이 교정치과소개를 원하셔서... 제가 병원전화번호를 알려고 잠~시 들어왔다 글남깁니다.
> 사진보니 언니들도 잘 계시는것 같네요..은향언니는 애기를 낳으셨는지...순산하시고 이쁜아기를 낳으시길...
> 저도 잘~지내고 있구요..12월인가에 보기로 했는데...
> 그때 웃는 얼굴로 뵈었음좋겠네요..
> 건강하시고, 제가 이런말 안해도 잘해주시겠지만..제가 보내드린 환자분한테 잘해주세여~~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자를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담번엔 명함이라도 챙겨놓을까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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