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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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 작성일99-07-13 00:00 조회1,241회 댓글0건본문
꼬박꼬박 쓴다고 해놓고 아주 오래간만이죠.
하지만 회사에서 땡땡이 치기란 정말 쉽지 않고..
집에오면 더이상 컴퓨터 앞엔 앉기 싫고..(9시간씩
모니터 보고 있다보면 정말 눈 아퍼요~안구건조증인가..
불쌍하지요?)
그동안 진행상황은,
1) 위쪽도 무사히 뽑았고,
(그날 친구 만남, 카페가서 솜물고 말도 못하고,
다행히 친절한 점원이 아이스커피요? 하더니
갖다줬음)
커버(?)도 차례로 2)위 3)아래 씌워주셨고
(진짜 눈치못챌 정도로 감쪽같구요.)
하드땜에..어제 또 갔었구요. 4)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음^^; 어쨌든 하드는
먹지 맙시다 여러분)
어쨌든 제가 교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먹은 때문이기도
하니까.. 그만큼 선생님과 스탭분들 실력이 좋으시단
얘기겠죠? ^_^
근데, 어제밤부턴지,
혀가 꽉 교정기에 눌리면서
계속 아프네요..인제 못 잊어버리게 생겼어요..아퍼서,
어차피 설측교정은 혀가 좀 괴로울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그새 안쪽으로 더 당겨진 탓일까요?
참 그리고,
예쁜 스탭분이 하고 계신 교정기는,
반짝거려서..악세사리 같아요. 정말 예뻤어요~^*^
그럼 이만.
하지만 회사에서 땡땡이 치기란 정말 쉽지 않고..
집에오면 더이상 컴퓨터 앞엔 앉기 싫고..(9시간씩
모니터 보고 있다보면 정말 눈 아퍼요~안구건조증인가..
불쌍하지요?)
그동안 진행상황은,
1) 위쪽도 무사히 뽑았고,
(그날 친구 만남, 카페가서 솜물고 말도 못하고,
다행히 친절한 점원이 아이스커피요? 하더니
갖다줬음)
커버(?)도 차례로 2)위 3)아래 씌워주셨고
(진짜 눈치못챌 정도로 감쪽같구요.)
하드땜에..어제 또 갔었구요. 4)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음^^; 어쨌든 하드는
먹지 맙시다 여러분)
어쨌든 제가 교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먹은 때문이기도
하니까.. 그만큼 선생님과 스탭분들 실력이 좋으시단
얘기겠죠? ^_^
근데, 어제밤부턴지,
혀가 꽉 교정기에 눌리면서
계속 아프네요..인제 못 잊어버리게 생겼어요..아퍼서,
어차피 설측교정은 혀가 좀 괴로울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그새 안쪽으로 더 당겨진 탓일까요?
참 그리고,
예쁜 스탭분이 하고 계신 교정기는,
반짝거려서..악세사리 같아요. 정말 예뻤어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