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범연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처음으로 교정치료를 받은 최준문전도사입니다. 참으로 병원 분위기도 따스했고 열심히 일하시는 간호사님들의 모습도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환자를 편하게 대해 주시는 고범연 원장님의 여유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전도사의 사역을 하는 사람이라 많은 사람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할때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줄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원장님에게서 그러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고범연 원장님
여러가지로 편의를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
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더욱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모든일들이 형통하기를 늘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