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는 정말 힘들어요ㅠ.ㅜ

교정 준비하면서 사랑니 빼는건 정말 고역이에요
실제 교정치료는 그에비해 너무나 편하답니다
괴로운게 아마 1000 분의 1 도 안될거예요

시작하기 전에는 다들 겁내지만,,,,
일단 진행되면 내가 왜 그랬나...한답니다

전에 보여드린 증례는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
그건 환자의 개인적인 자료이므로 보내드리긴 어려울 듯하니
부디 이해해 주시길....^^
제 케이스 모두에게 많이많이 보여주셔요~ 라고 하는 분도 계시긴 하지만
그것조차도 허락을 받고 보여줘야 하는거랍니다.^^

사랑니 뺀 데가  다 아물면 전화주셔요
교정을 시작할 때 다시 한번 제가 입안 상황을 보고 스케쥴 등을 설명할께요







>이혜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무지아파여 ㅠㅠ  울뻔햇어요 ....
> 한쪽은 아직 못뽑았어요 ㅠㅠ
> 그래서 저번에 간호사선생님이 전화주셨었는데 7월5일 이후도 내원못할것같아서요..
> 이번주말에 하나 더 뽑고(덜덜..)한주 더 지나서 갈께용..^^/
>
> 아,그리고요, 선생님,....(여기서부턴 작은 목소리.)
> 비용말인데요...할인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갈쳐주세요...
> (그런거없나요ㅠㅠ)
>
> ㅎ ㅔ ~ 암튼, 이만 줄일께요...뵙고 의논드릴께요~ ^^
> 즐거운 저녁되세요~ !
> 담담주에 예약하고 찾아뵐께요~!
>
> 아참, 상담때 저와 비슷한 사례 보여주셨던것
> 혹시 받아볼수있을까요?(메일로요) 그땐 긴장해서 잘못봣어요..('  ';)
>
> 시작하기전이 제일 무서운법이죠.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