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공무원이나 공기업에 계시다면 진짜로 칭찬릴레이에 선정  여러분에게 귀감이 되실분인데 발자취에 글을 남기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장애아를 둔 부모들의 넋두리 같은 하소연
인데도 같이 공감대를 표현하고,의술 과 인술 그 자체를
높이평가 드리고 싶습니다.보건복지부에도 많은 민원 제의와
복지국가로 가는데에 있어서 걸림돌을 하루바삐 제거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장애아의 부모중 한사람 이기도 합니다.
고박사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희망
이 보입니다.윤주치료에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의사가 아닌 세계로 뻗어나가는 의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