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징징이었죠^^

윤정씨 머 그리 징징대지 않았는데요
오히려 귀엽다구나 할까.....

입이 들어가구 치아가 가지런해져서 시집을 간거라구 생각을 하려구하는데
처음 사진을 보니 그 때두 이뻤네요...ㅡ.ㅡ;;

빨리 신랑 있는데 가야 한다구 서둘러 달라는 말이 나쁘지 않았어요
인제 유지장치만 잘 끼면 되니까 한국을 떠나셔두 됩니다^^









>김윤정님께서 남기신 내용
> 그동안 징징거리는 저를 달래며 무사히 교정을 마쳐주셔서
> 넘넘 감사해요^^
>
> 교정기를 풀고났더니
> 이가 가지런~~한것이 넘 좋아요
> 입을다물어도 자연스럽고 ^^
>
> 점점더 자리잡히고 안정되겠죠?
>
> 선생님만난건 정말 행운인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