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갑군요^^

치료 기간 내내 진료약속을 지키고 오시는 분이 흔치 않은데
정말 너무나 성실한 분이셔요
지시 사항도 너무나 철저히 지키시구요

교정치료는 정말 자신이 하는 거라는 진리를 깨우쳐 주는 분이셔요
예뻐질 자격이 충분하신거죠^^
올려주신 가족사진이 안 떠서 조금은 아쉬운데,,,,
언제 다시 올려봐 주셔요

장치는 지금의 틀을 떠서 만들어야 하기 땜에 병원에 어차피 한번은 들리셨음 해요

얼굴도 뵙구,,,,연말연시 인사나 한다는 기분으루....^^





>김희성님께서 남기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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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뜸했네요. 그래도 선생님 여전하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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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아이 낳고 교정 마무리했는데, 벌써 둘째 녀석이 이가 여섯 개나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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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blogfiles2.naver.net/data28/2007/10/10/225/npe3f_wendy25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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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지난 여름 가족 사진이랍니다.
> 저 정말 많이 예뻐졌죠? ㅋㅋㅋ 다 선생님 덕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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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받는 동안 정말 열심히 했는데 끝내고선 제대로 check-up도 못받았네요.
> 애가 하나였을 때도 그랬는데 둘이니 어딜 나서질 못하겠어요. ㅠ_ㅜ
>
> 그래도 열심히 유지장치하고 있답니다.
> 그래서 말인데, 제 유지장치가 부러졌어요. 다시 하나 보내주실 수 있나해서요.
> 오랜만에 들러서 아쉬운 소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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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가끔 게시판에 들러 인사 드릴게요.
> 연말연시예요, 좋은 소식 늘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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