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워하지 마세요~^^

본의아니게 부담을 드렸나봐요..
얼핏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글들..  수필을 읽듯 맘 편하게 읽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그렇게 하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존경스럽습니다.
부담스러워하지 마시구요.. 지금처럼만 연재해 주세요..^^

학술집담회에 참여할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아무 생각없이 원고독촉에
> 바로전날 허겁지겁 쓰는건데 매달 읽어주신다니 쫌 부담이 될려하네요
> 쓰고 나서는 정성을 들이지 못하는게 반성이 됩니다.
> 사실 치과 학술지 '누가 보려나....' 하는 생각도 하면서....
> 그렇다고 앞으로 정성을 더 들인다고 다짐은 못하겠구,,,,^^
>
> 보내주신 메일의 증례는 잘 보았습니다.
> 누가 봐도 어렵고 까다로운 거 같네요
>
> 나름 머리를 짜내어 근일 내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 혹 기회가되시면
> 저희 교정연구회 워크샾이나 학술집담회에 놀러오셔요
> 그럼,,,,^^
>
>
>
>
>
>
>
> >애독자님께서 남기신 내용
> > 선생님, 안녕하세요.
> > 선생님이 연재하고 계신 글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 > 염치없이 도움 청할 일이 있어, 선생님의 naver 이메일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잘 안들어가시는 메일 계정일까봐,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 > 선생님 글을 보면서, 선생님을 알게 되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