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렸던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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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일11-08-22 12:26 조회2,442회 댓글0건본문
가끔 글을 남겨 은혜 (? ^^) 에 보답하려 했는데 사는게 바쁘다 보니...
리테이너도 너무 안하고 ..
그래도 첫교정에 실패 해서 맨날 치아생각만 하면서 힘들어 했던 일이 지나간 일들이 되어 참 행복합니다. ㅎㅎ 선생님 소개로 서울대 병원 턱치과 까지 전전하며 고생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질문.. 제 아래치아에 붙여 주신 Fixed 리테이너 말이어요. 사실 제 아래치아 그 거 아니면 모두 너무 흔들려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던 것 맞지요? 그래서 지금도 안 떼어 주시는 거구요. 세월이 지나니 예전엔 몰랐던것이 새로이 맘에 지피는게 있네요. 선생님께서 제 아래치아 설측 장치를 떼어 내시면서 무척 당황스러워 하시던것을 기억해요. "나에게서 했으면 그렇게 흔들리게 안하는데.. " 하시면서 말끝을 흐리셨잖아요. ^^
결론은 그것도 감사해요. 흑..ㅜㅜ 극도로 예민 해져 있던 제가 이까지 모두 빠졌더라면 아마 그때 실신했을것이어요.
선생님 . 감사하구요.. 오래 건강하셔요.
요구사항 ;; 제 윗쪽 치아 뒷면에 예전 설측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데 커피를 많이 마셔서인지 착색이 되어 밖에서 까맣케 비치 네요. 다음에 내원할때 제거해 주실수 있는지요 ??
추신 : 스트레스 받으면 조금 아파지는 턱..희한하게 정신없이 바빠서 딴 생각 할 겨를 없거나 망이 즐거우면 말짱해요.
^^
리테이너도 너무 안하고 ..
그래도 첫교정에 실패 해서 맨날 치아생각만 하면서 힘들어 했던 일이 지나간 일들이 되어 참 행복합니다. ㅎㅎ 선생님 소개로 서울대 병원 턱치과 까지 전전하며 고생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질문.. 제 아래치아에 붙여 주신 Fixed 리테이너 말이어요. 사실 제 아래치아 그 거 아니면 모두 너무 흔들려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던 것 맞지요? 그래서 지금도 안 떼어 주시는 거구요. 세월이 지나니 예전엔 몰랐던것이 새로이 맘에 지피는게 있네요. 선생님께서 제 아래치아 설측 장치를 떼어 내시면서 무척 당황스러워 하시던것을 기억해요. "나에게서 했으면 그렇게 흔들리게 안하는데.. " 하시면서 말끝을 흐리셨잖아요. ^^
결론은 그것도 감사해요. 흑..ㅜㅜ 극도로 예민 해져 있던 제가 이까지 모두 빠졌더라면 아마 그때 실신했을것이어요.
선생님 . 감사하구요.. 오래 건강하셔요.
요구사항 ;; 제 윗쪽 치아 뒷면에 예전 설측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데 커피를 많이 마셔서인지 착색이 되어 밖에서 까맣케 비치 네요. 다음에 내원할때 제거해 주실수 있는지요 ??
추신 : 스트레스 받으면 조금 아파지는 턱..희한하게 정신없이 바빠서 딴 생각 할 겨를 없거나 망이 즐거우면 말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