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종찬 작성일00-05-30 00:00 조회1,62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우연히 고선생님 홈에 들렀다가 뭐라고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금강산 본 것 같이 놀라웁군요. 방문하셨던 분들과 치과선생님들의 글을 읽고 감동했습니다. 우리 아이 빨리 더 키워서 직접 뵈러 갈께요. 치아 줄 선 것이 암만봐두 심상치가 않네요?!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