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_- 안 오는 환자들. -_-

흠.. 저 같은 경우는. -_-
치과에 대한 두려움 같은 건 아예 없었습니다. -_-
선생님이 워낙 좋으셔서.
약속을 잘 안지키는. 그런 사람은.
저같은 경우. -_-;
게을러서 임다. -_-;
허허. 어쨌든 죄송합니다!
고생시켜드려서. 허허.
여자친구가 3월 28일날 유학가요.
일본으루. 5년? 정도. 잡고 간다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아예 유학생각하고.
1년동안 준비를 했거든요.
슬플거에요.. 허허.
_-_ 마지막엔 관련 없는 말이 되었군요!
허허.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