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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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영 작성일00-10-23 11:58 조회1,580회 댓글0건본문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워낙 바뿌신 분이라
> 제가 어제 넘 욕심을 냈나봐요.
> 윗철사두 두단계 올리구, 아랫철사두 첨 넣구....
>
> 거기다 머리에 쓰는 장치두 쓰라하구....
> 대개는 세 번에 나누어 하는 일인데
> 빨리 빨리 진행할려다 고생만 시키나봐요.
>
> 좀 진정하구 ,,,,내 본 모습을 찾어야지...
>
>
>
>>
하하.. 선생님.. 이를 어쩌죠?
저 딱 이틀만 고생하구..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또 하나두 안아프구여, 모자쓰구 있는것두 적응되서... 아무렇지도 않네요..
제가 첫 날 집에가서
"엄마.. 나 인제 밤에 모자두 쓰구 자야된다 흑흑 이거봐..." 이랬더니..
엄마왈"이쁘기만 한데 뭐.."
호호. 넘 우끼죠?
적응녀 혜영~
> 워낙 바뿌신 분이라
> 제가 어제 넘 욕심을 냈나봐요.
> 윗철사두 두단계 올리구, 아랫철사두 첨 넣구....
>
> 거기다 머리에 쓰는 장치두 쓰라하구....
> 대개는 세 번에 나누어 하는 일인데
> 빨리 빨리 진행할려다 고생만 시키나봐요.
>
> 좀 진정하구 ,,,,내 본 모습을 찾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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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선생님.. 이를 어쩌죠?
저 딱 이틀만 고생하구..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또 하나두 안아프구여, 모자쓰구 있는것두 적응되서... 아무렇지도 않네요..
제가 첫 날 집에가서
"엄마.. 나 인제 밤에 모자두 쓰구 자야된다 흑흑 이거봐..." 이랬더니..
엄마왈"이쁘기만 한데 뭐.."
호호. 넘 우끼죠?
적응녀 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