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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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진 작성일01-04-06 17:54 조회1,691회 댓글0건본문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하하하,,,^^
> 은진씨 그거 몰랐나봐여?
> 제가 오른쪽 일부러 뗬는데.....
> 그러니까 그쪽만 짧은거지요.
> 좌우 움직임을 맞추기 위해 한동안 왼쪽을 분발하는거죠.
> 오른쪽거 철사 안끼구 그냥 놔두면 혹시 꿀꺽~~ 할까봐서요.
>
> 그렇게 안아푸게 교정기두 띠구,,,참 착하다..^^ 저말예요.^^
>
> 병원의 선화씨가 시집을 가서 나머지 사람들 거의 주거여...ㅠ.ㅜ
> 게다가 호주여행까지....무려 일흘 넘게 안나온다지 모예여...ㅜ.ㅠ
> 호주는 저두 한번두 못가봐서 샘나네여....
>>
아~참...선생님두...
그럼 말씀을 해주시지....^^;
전 어제 집에서 깜짝 놀랐자나여...
입안을 보니 갑자기 철사두 끝가지 엄꾸...브라켓도 하나 안보이구...^^;
음...철사는 선생님이 좀 짧게 해주신거 알았는데.....
브라켓은.......
혹시 저두 모르는 사이에 제가 삼켜버린건 아닌지 걱정했자나여...^^
그게 아니라면 내가 얼마나 둔하면 브라켓이 떨어진것두 모르고 다녔을까...
하면서 얼마나얼마나 심란했는데....ㅡ,.ㅡ
으...그래두 제가 삼켜버린게 아니라니까 다행이네여...^^
그럼 선생님 조은하루 보내시구여...
간호원언니들도 힘내셔요....^^
> 하하하,,,^^
> 은진씨 그거 몰랐나봐여?
> 제가 오른쪽 일부러 뗬는데.....
> 그러니까 그쪽만 짧은거지요.
> 좌우 움직임을 맞추기 위해 한동안 왼쪽을 분발하는거죠.
> 오른쪽거 철사 안끼구 그냥 놔두면 혹시 꿀꺽~~ 할까봐서요.
>
> 그렇게 안아푸게 교정기두 띠구,,,참 착하다..^^ 저말예요.^^
>
> 병원의 선화씨가 시집을 가서 나머지 사람들 거의 주거여...ㅠ.ㅜ
> 게다가 호주여행까지....무려 일흘 넘게 안나온다지 모예여...ㅜ.ㅠ
> 호주는 저두 한번두 못가봐서 샘나네여....
>>
아~참...선생님두...
그럼 말씀을 해주시지....^^;
전 어제 집에서 깜짝 놀랐자나여...
입안을 보니 갑자기 철사두 끝가지 엄꾸...브라켓도 하나 안보이구...^^;
음...철사는 선생님이 좀 짧게 해주신거 알았는데.....
브라켓은.......
혹시 저두 모르는 사이에 제가 삼켜버린건 아닌지 걱정했자나여...^^
그게 아니라면 내가 얼마나 둔하면 브라켓이 떨어진것두 모르고 다녔을까...
하면서 얼마나얼마나 심란했는데....ㅡ,.ㅡ
으...그래두 제가 삼켜버린게 아니라니까 다행이네여...^^
그럼 선생님 조은하루 보내시구여...
간호원언니들도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