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가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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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1-09-22 22:46 조회1,288회 댓글0건본문
마음 따듯한 글 보니까 친한 분같은데
'수리"님이 누구신가....??
암만 생각해두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힌트 좀 주시길.^^
따뜻함과 세상사는 즐거움이 묻어난다는건 참 좋은 말이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면 그런거 같아요.
부디 "수리"님도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게 되시길 기원할께요.
안녕.
>수리님께서 남기신 내용
> 항상 소년같이 맑은 선생님과 예쁜 간호사님들 덕분에 치과가 하나도 안무서워요.
> 병원중에 치과가 웬지 제일 겁이 났거든요.
> 치과 다녀온날은 이야기 주제가 온통 치과얘기예요...
> 말하지 않아도, 내세우지 않아도, 항상 신뢰감과 따뜻함과 세상사는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런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껴지게 되거든요,,,
> 좀 이르지만, 추석 즐겁게 보내시구요,
> 안녕히,,,
>>
'수리"님이 누구신가....??
암만 생각해두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힌트 좀 주시길.^^
따뜻함과 세상사는 즐거움이 묻어난다는건 참 좋은 말이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면 그런거 같아요.
부디 "수리"님도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게 되시길 기원할께요.
안녕.
>수리님께서 남기신 내용
> 항상 소년같이 맑은 선생님과 예쁜 간호사님들 덕분에 치과가 하나도 안무서워요.
> 병원중에 치과가 웬지 제일 겁이 났거든요.
> 치과 다녀온날은 이야기 주제가 온통 치과얘기예요...
> 말하지 않아도, 내세우지 않아도, 항상 신뢰감과 따뜻함과 세상사는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런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껴지게 되거든요,,,
> 좀 이르지만, 추석 즐겁게 보내시구요,
>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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