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그런일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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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5-08 21:19 조회1,771회 댓글0건본문
저런,,,,,,수연씨,,,아버지께서 돌아가셨군요...
어쩌나...ㅠ.ㅜ
전에 편찮으시단 말씀 들었는데,,,
돌아가실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
많이 고생하신거 같던데.....
하지만 힘내세요.
이제 우리 나이는 점점 집안의 여러 일을 겪게 될 나이랍니다.
"언젠가는 와야하는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라는 노래 생각하세요...
삼가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추) 홈페이지 이뿐거가 지금 문제가 아니예요......ㅜ.ㅠ
>손수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홈페이지 새로 만들었단거 안지가 한참됐는데, 오늘에서야 들어와 봤네요..^^;
> 깔끔하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
> 아참...그러구보니 오늘 치과가는날이다!
> 또 까먹을뻔 했네요...허걱..^^;;
> 요즘에 너무 정신이 없어요..
> 그냥....안 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요..^^;
> 참..선생님, 저희 아버지 5월 1일날 돌아가셨어요..
> 맘이 참 많이 아파요.
> 근데 너무 울어서 이젠 눈물도 안나요....^^;
>
> ..어제 친구를 오랫만에 만났는데,
> 친구가 저 턱모양이랑 입모양이 참 많이 변했대요!
> 예뻐졌다구 하더군요..좋아라..^^
> 저도 요즘 느껴져요..
> 전엔 입술에 힘을 안 주면 입이 꽉 안 다물렸는데,
> 요즘은 힘 안줘도 거의 다 다물리고..
> 턱모양도 조금 변한거 같아요..^^
> 이 모두가 선생님의 은공이죠뭐....^^
> 암튼 선생님은 요술쟁이 같아요~!
>
> 요술쟁이 선생님~
> 이따가 치과에서 뵈요~^^
>
>
어쩌나...ㅠ.ㅜ
전에 편찮으시단 말씀 들었는데,,,
돌아가실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
많이 고생하신거 같던데.....
하지만 힘내세요.
이제 우리 나이는 점점 집안의 여러 일을 겪게 될 나이랍니다.
"언젠가는 와야하는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라는 노래 생각하세요...
삼가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추) 홈페이지 이뿐거가 지금 문제가 아니예요......ㅜ.ㅠ
>손수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홈페이지 새로 만들었단거 안지가 한참됐는데, 오늘에서야 들어와 봤네요..^^;
> 깔끔하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
> 아참...그러구보니 오늘 치과가는날이다!
> 또 까먹을뻔 했네요...허걱..^^;;
> 요즘에 너무 정신이 없어요..
> 그냥....안 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요..^^;
> 참..선생님, 저희 아버지 5월 1일날 돌아가셨어요..
> 맘이 참 많이 아파요.
> 근데 너무 울어서 이젠 눈물도 안나요....^^;
>
> ..어제 친구를 오랫만에 만났는데,
> 친구가 저 턱모양이랑 입모양이 참 많이 변했대요!
> 예뻐졌다구 하더군요..좋아라..^^
> 저도 요즘 느껴져요..
> 전엔 입술에 힘을 안 주면 입이 꽉 안 다물렸는데,
> 요즘은 힘 안줘도 거의 다 다물리고..
> 턱모양도 조금 변한거 같아요..^^
> 이 모두가 선생님의 은공이죠뭐....^^
> 암튼 선생님은 요술쟁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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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술쟁이 선생님~
> 이따가 치과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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