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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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윤 작성일02-04-12 21:43 조회1,755회 댓글0건본문
홈페이지 정말 좋군요. 산뜻하고 포근합니다.
자주 오고싶어지는데요..
오늘 진료가 딱 일년되는 날 이라고 하셨지요..
어느새 그리 되었다니.
한시간 꼬박 지하철타고 찾아가는 병원길이
결코 힘들지 않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 다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께 궁금한것은
연세가 어떻게 되셨을까...^^
추측해 보려해도 잘 모르겠더군요.
머리숱이 없어서 라기보다
안정감있는 표정이나 눈빛에서
불혹을 넘기셨을거라 생각 되기도하고
반달 눈썹을 만들며 웃는 모습은 어린아이같고
여전히 조심스레 말하시고 지치지 않고 사람을 정답게
대하는 모습은 청년을 연상케 하지요.^^
실제 나이가 어떠하시든
지금보이는 느낌 그대로 언제나 그대로
계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오고싶어지는데요..
오늘 진료가 딱 일년되는 날 이라고 하셨지요..
어느새 그리 되었다니.
한시간 꼬박 지하철타고 찾아가는 병원길이
결코 힘들지 않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 다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께 궁금한것은
연세가 어떻게 되셨을까...^^
추측해 보려해도 잘 모르겠더군요.
머리숱이 없어서 라기보다
안정감있는 표정이나 눈빛에서
불혹을 넘기셨을거라 생각 되기도하고
반달 눈썹을 만들며 웃는 모습은 어린아이같고
여전히 조심스레 말하시고 지치지 않고 사람을 정답게
대하는 모습은 청년을 연상케 하지요.^^
실제 나이가 어떠하시든
지금보이는 느낌 그대로 언제나 그대로
계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