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발전하는 고선생.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기를

홈페이지가 아주 멋지게 바뀌었구나.

항상 새롭게, 또 진지하게 노력하는 자네의 모습이 신선하고 듬직하다.

만날 때 보여주는 모습 그대로 환자들에게 진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임상과 학술, 그리고 연구회 활동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기는 훌륭한 교정의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그리고,
신앙적으로도 깊은 고범연선생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연수회에 최선을 다해서 멋진 추억을 만들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