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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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 작성일02-08-22 00:49 조회1,538회 댓글0건본문
저저번주에 상담받으러 갔던 학생인데요..
기억안나시죠?ㅠ.ㅜ(허모양의 소개를 받고 간..그녀입죠..)
드디어 담주면 처음으로 치료에 임하는 날이예요.
치료라고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전 왜이렇게 얼른 해버리고 싶은지..
다들 이빨뽑은 후, 그리고 브라켓 설치 후의 고통을 호소하긴 하지만 전 얼른 고통스럽고 싶네요..
빨리 뽑아주세요.. n.n
기억안나시죠?ㅠ.ㅜ(허모양의 소개를 받고 간..그녀입죠..)
드디어 담주면 처음으로 치료에 임하는 날이예요.
치료라고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전 왜이렇게 얼른 해버리고 싶은지..
다들 이빨뽑은 후, 그리고 브라켓 설치 후의 고통을 호소하긴 하지만 전 얼른 고통스럽고 싶네요..
빨리 뽑아주세요.. 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