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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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9-26 11:47 조회1,349회 댓글0건본문
지금 수련의로 일하실 때라니,,,많이 힘드실 때죠.
저도 선생님께서 겪는 똑같은 길을 걸어왔지요.
그러구보니 80 년대 후반이 되네요,,,벌써...^^
부디 어려운 길 잘 극복하시구
훌륭한 후배로 성장하시길,,,,기대합니다.
치과의사로서 늘 즐겁고 사랑받는 선생님이 되시길 기원할께요.
단순한 비즈네스의 직업이 아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의사가 되시길,,,,꼬옥~요. ^^
>김수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어떻게 선생님의 홈에 오게 되었지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다시 찾게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저는 대구에서 수련의로 일하는 치과의사입니다.
> 방명록에 자취게 남기게 될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 일반 그러하듯 치과 홍보용 홈페이지라 생각하고 둘러 보던중,
> 다른 곳에선 느끼지 못한 감성이 느껴졌어요.
> 빗소리를 녹음해 두셨다는 얘기엔, 놀라움과 알수 없는 섬뜩함(?) 까지도
>
> 선생님의 자동차 key에 대한 징크스를 읽고 잠깐 생각에 잠겨도 보았답니다.
>
> 지금 폴 앵카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
> 오늘 오후내 어지럽던 마음이 정돈되는 기분입니다.
> 연휴 잘 지내셨겠지요.
> 반가왔습니다.
>
> PS 아. 저는 별 이유도 없이 SAAB자동차를 좋아합니다
저도 선생님께서 겪는 똑같은 길을 걸어왔지요.
그러구보니 80 년대 후반이 되네요,,,벌써...^^
부디 어려운 길 잘 극복하시구
훌륭한 후배로 성장하시길,,,,기대합니다.
치과의사로서 늘 즐겁고 사랑받는 선생님이 되시길 기원할께요.
단순한 비즈네스의 직업이 아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의사가 되시길,,,,꼬옥~요. ^^
>김수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어떻게 선생님의 홈에 오게 되었지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다시 찾게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저는 대구에서 수련의로 일하는 치과의사입니다.
> 방명록에 자취게 남기게 될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 일반 그러하듯 치과 홍보용 홈페이지라 생각하고 둘러 보던중,
> 다른 곳에선 느끼지 못한 감성이 느껴졌어요.
> 빗소리를 녹음해 두셨다는 얘기엔, 놀라움과 알수 없는 섬뜩함(?) 까지도
>
> 선생님의 자동차 key에 대한 징크스를 읽고 잠깐 생각에 잠겨도 보았답니다.
>
> 지금 폴 앵카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
> 오늘 오후내 어지럽던 마음이 정돈되는 기분입니다.
> 연휴 잘 지내셨겠지요.
> 반가왔습니다.
>
> PS 아. 저는 별 이유도 없이 SAAB자동차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