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한 덕분,,,,^^

교정치료는 오랜동안 하는거라
처음엔 언제 2 년 이상을 하나,,,하지만
지나고 나면 정말 금방이랍니다.

열심히 했으니까 당연히,,,다른 선생님께 보여도 칭찬 받을 수있는거지요.

사실 저는 일반치료를 안하기 때문에
교정치료 한 후에 다른 병원에가서 못했다 소리 들으면,,,챙피해요.
그런 면에서,,,휴우~~한답니다.^^

다른 선생님께 그런 소리 들으셨다니 오늘은 저도 기분이 좋네요.^^








>아쉬워라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선생님,,,
> 아웅~~ 감사함다,,,
> 증말 교정할 때는 언제 끈나냐구 꽤나 선생님을 졸랐는뎅...
>
> 인제 교정기 띠구서는 외려 아쉽네용.......
>
> 교정 끈나면,,,,,선생님하구 이뿐 언니덜 어케  보나 ,,,,생각했거든여,,,,,
> 그래두,,,,, 가끔 와서 체크하라니 오홋~ ^^;; 잘됐지 머예여.
>
> 교정두 끈났게따,,,오늘 일반치과가서 충치 있냐구 했더니,,,
> 아~~글쎄,,,제 이를 보구 그 선생님이 예술이라구 해써요...^^
> 흠흠,,,,이젠 치아까지 이뻐져서 난 오또케....T.T
>
> 근데,,,선생님 인기가 넘 좋은거 같어용~
> 경쟁자가 많아서,,,,이거 안되겠눈뎅........-,.ㅡ
> (머리카락두 엄는 우리 선생님이 머가 좋다구들 그러세여?....키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