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한 마음 이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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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8-24 21:49 조회1,798회 댓글0건본문
아직 치료를 시작하는건 아니고
우선 자료를 뜬 후 분석을 하는 작업입니다.
그러니까 치료 시작은 아직 멀었는데,,,,ㅠ,ㅜ
조급한 마음 이해하지만,,,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가급적 빨리 하도록 노력할께요.
한명이 끝나야,,,
또 한명이 들어오는거니까,,, 매일매일 분발하면 될거 같아요.
>김민정님께서 남기신 내용
> 저저번주에 상담받으러 갔던 학생인데요..
> 기억안나시죠?ㅠ.ㅜ(허모양의 소개를 받고 간..그녀입죠..)
> 드디어 담주면 처음으로 치료에 임하는 날이예요.
> 치료라고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 전 왜이렇게 얼른 해버리고 싶은지..
> 다들 이빨뽑은 후, 그리고 브라켓 설치 후의 고통을 호소하긴 하지만 전 얼른 고통스럽고 싶네요..
> 빨리 뽑아주세요.. n.n
우선 자료를 뜬 후 분석을 하는 작업입니다.
그러니까 치료 시작은 아직 멀었는데,,,,ㅠ,ㅜ
조급한 마음 이해하지만,,,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가급적 빨리 하도록 노력할께요.
한명이 끝나야,,,
또 한명이 들어오는거니까,,, 매일매일 분발하면 될거 같아요.
>김민정님께서 남기신 내용
> 저저번주에 상담받으러 갔던 학생인데요..
> 기억안나시죠?ㅠ.ㅜ(허모양의 소개를 받고 간..그녀입죠..)
> 드디어 담주면 처음으로 치료에 임하는 날이예요.
> 치료라고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 전 왜이렇게 얼른 해버리고 싶은지..
> 다들 이빨뽑은 후, 그리고 브라켓 설치 후의 고통을 호소하긴 하지만 전 얼른 고통스럽고 싶네요..
> 빨리 뽑아주세요.. 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