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리나예요~선생님 잘 지내시죠?

저 기억 하실지 모르겠어요,, 중학교 3학년때 부모님의 손을 잡고

선생님 병원에 처음으로 갔었는데.. (아산병원 선생님 추천을 받고^^)

벌써 시간이 흘러 중학생이던 저는 사회인이 되었네요,,

선생님 얼굴 언니들 얼굴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글을 남겨요!!^^

아아 그리고 저 유지장치 그 저녁때 하고 자는 장치를 제가 너무 안해서,, 이번에 해봤더니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유지장치를 다시하고 싶어서요~ 선생님 언니들 보고싶어요,, 갑자기 추억이 돋아서요..^^

암튼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