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명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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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14-05-27 23:06 조회1,711회 댓글0건본문
첨에 병원에 왔을 때
본인 치아가 밉다고 눈물을 글썽이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10 여년이 지났나요?~^^
아 정말 반갑고 그립네요~
보정기가 문제가 아니라 가끔 얼굴 보여주세요
늘 궁금해 하고 있답니다
병원에는 20년 전 스탭들 모두가 그대로 있으니
오시면 모두가 반가와 할꺼예용~^^
> >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10년 전에 교정 끝내고 3~4년에 한번 갈까 말까한 이명화입니다. > > 선생님 덕분에 너무 너무 편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 보정기를 최근 열심히 안했는데, 며칠전부터 다시 하니 > > 아픈 부분이 있더라구요..... > > 이거 또 치료할 일 생기는 거 아닌 가 모르겠습니다. ㅠㅠ > > 중간 중간 보정기를 몇 달씩 이제 잊기도 해서 > > 조만간 선생님께 또 쪼르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 > 항상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