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선생님~~ 저 지영이요^^

처음 방문이네요..^^
이렇게 홈페이지가 생겼다니..정말 신기하기도 하구,,^^
오늘 길에서 우연히 뵙게 되어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은 언제 어디서든 그 순간 함께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런 멋진 분이세요^^
선생님을 만나는 순간이 항상 너무 즐거워요^^

선생님을 처음으로 뵙게 된게...95년 말, 저 중학교 2학년때 이니깐..벌써 7년이나 되었네요? ^^
선생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멋있으시고 너무 좋아요^^

제가 치료하러 다닐때만 해도,,언니들도 홍경애 언니와 김선화 언니밖에 없었는데...둘째 언니 선화언니는 막 교정하신다구 그랬었는데..^^
얼마전에 (그것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거 같은데요..?^^) 애기 낳으셨다고 하신 언니가 선화언니 맞나요?
자주 찾아뵙고 싶은데..^^

여기 홈피에 들어와 보니 선생님 인기가 장난이 아닌데요?^^
우와,,좋으시겠어요^^
저 지영이도 누구보다 선생님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거 아시죠??^^

여기 홈페이지에 이제 자주 들릴께요^^
그리고 집도 가까우니..^^;; 병원에도 자주 찾아뵐께요^^
그럼 멋진 우리 선생님~^^
항상 저 잊지 않고 길에서 마주칠때마다 먼저 반갑게 웃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그래주실꺼죠?? ^^

조만간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