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민호야,,조금만 참아^^

에이~~~~~~~~~~~~~~~~~~~~~~~~~~~~~

누나들 하나두 않뻣뻣해요!!!!!!!!!

암튼 송혜교 레플리 누나 하구.. 파마 누나는 하나두

않뻣뻣해요~~~~~~~~~~~~~~~~~~~~~~~~~~~~~~~~~&&&&&

으히히히히히히

내가 선생님이라면.. 행복하겠당!~~~~

매일 매일 1번 누나랑 2번 누나 볼수 있으니까... ^^;;

부러워요..... ㅠ.ㅠ

히힛~~* 이제 나 병원가면 쪽팔려서.. 민망해서... 어쩌져?

으하하하하하하~~*

내일두 여느때처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너무너무 추운 고시원에서,
미노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누나들이 글을 남기고는 싶어하는데
> 병원에서는 컴 앞에 앉을 시간은 말두 안되구,,,(니가 봐서 알잖아.^^)
>
> 집에 가면 애기 보랴, 신랑들 밥해주랴, 가사일 하랴 엄청 힘들다고 해.
>
> 민호는 아직 모르겠지만 여자들의 가사일이란게 엄청 힘든거라구. ( 우리 집사람이 늘 바뿌다고 하는걸 보니....^^)
> 게다가 밖에서 전문직 일을 하니까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정신적 여유가 없는거래.
>
> 하지만,,,조금만 참고 기다려봐.
> 모두다 분명 답변 해준댔으니까....^^
>
>  추) 누나들이 좀 뻣뻣해...그러니 난 얼마나 잼없겠니...ㅠ.ㅜ
>
>
>
>
>
>
>
> >미노님께서 남기신 내용
> > 선생님... ㅠ.ㅠ
> >
> > 누나들이... ㅠ.ㅠ
> >
> > 이건... 직접적인 선포에요...
> >
> > "김민호~!! 게시판에 오지마라!!"
> >
> > 선생님이 혼내주실수 이써염? ^^;;
> >
> > 좋은하루 보내세요
> >
> > 미노
> >
> > ps. 여기 사진 어떻게 올려여? 글만있으니까 너무 딱딱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