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랑 와 ~

주영아,,,,한달 정도에 치아가 어떻게 되거나 하지는 않아.
그리고 ,,, 장치를 떼고 유지 장치를 하고 있을 때니까 그리 급한것도 없구.....

그러니 너무 걱정마.^^
병원이 6 층으로 가서 체어가 많아졌는데 언제나 2 대 정도는 비워 놓고자 해.
갑자기 철사가 찔리거나 혹은 체크 받으러 오는 사람들을 빨리 보기 위해서말야.
그러니까,,,하루 전에만 전화 주면 될거 같아.
급할 땐 한시간 전에 전화해도 돼.
그러니,,,우선 빨랑 오기나 해^^

추)
아무 때나 오란 말씀을 너무 왜곡해서 듣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ㅜ.ㅠ
 주영이는 교정치료 다 끝나고 체크만 받으러 오는 사람이거든요......


>이주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치과를 가는것을 깜빡했어요.벌써 한달이 지났어요!
> 요즘 일이 많아서 자꾸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까먹었네요.
> 쉬는 날이 똑같이가 않아서 미리 예약을 해둘수가 없었어요.혹시나 1시간 전이나 당일날 전화하고 가도 될런지 궁금해서요.
> 이러다가 다시 치아가 돌아갈까봐 무서버용~앙앙..
>
> 그럼 답볍 꼭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