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왔어요 ~

지영씨,,오랜만이라 반갑더라구요.
오늘은 위아래 철사를 다 해서 좀 힘드실 거예요.
앞니가 벌어지는것도 예정대로 잘되어 기분이 좋답니다.

무엇보다,,,,
위 앞니 씌워놨던 치아를 다 뜯어버리지 않고
그대로 쓸 수있게 고생해주신 최선생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좋은 선생님을 근처에 두고 있다니,,,정말 기쁘군요.^^







>이지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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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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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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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1월22일날 예약을했었는데,, 여태 못갔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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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이래저래 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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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한번 그냥 갔더니..공사중이어서 그냥 돌아왔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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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오늘 회사를 조금일찍끝내구 갈려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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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쉬시는 날이더라구여,, (하마터면 큰일날뻔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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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궁,, 토욜날은 울회사에서 체육대회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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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한마리두 잡는데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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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토욜날두 힘들것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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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금욜날이나 월욜날 찾아뵐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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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퇴근 하는 회사가아니라서 ,, 시간은 못정하겠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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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연락드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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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넘오래동안 안가서 제 얼굴,이름 까먹으신건 아니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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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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