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잘난 척하며 환자를 무시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의사라면
의사될 자격이 없겠네요

사실 의사는 실력이 우선이겠지만
그보다는 환자를 그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맘이 더 중요한건데.....

동료 의사분들 중에 실망을 주는 분들이 계신건 사실이지만
실제론 몇 안되구 좋은 분들이 대부분일거예요

저희 병원에 오시구서 맘 편히 치료 잘 받으시니 늘 맘이 따뜻해집니다.

아마도 선영씨 본인이 맘이 따뜻해서이지 않겠어요?^^








>이선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즐겁구 행복한 크리스마스보내세요~
> ㅋㅋㅋ 이 거 보실 땐 크리스마스가 이미 지났겠죠?
> 미리미리 했어야 하는데....워낙 게을러서...ㅡ.ㅡ;;;
>
> 친절한 미소와 부드러운 손길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고범연 치과를 다니기 전 까지 여러치과를 다니면서 상담했었는데요.
> 여기만큼 친절한 치과는 없었어요~
> 무서운 치과두 있었구요...ㅡ.ㅡ;;
> 언뜻 친절한 듯 보이지만 은근히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치과두 있었구요~(정말 기분 나빴죵)
> 근데 여기는 말이죠~ 첨 들어서면서부터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따뜻한 미소~~!!! 넘넘 좋았어용~
> 글구 치료받을 때두 배려받는 느낌....^^
> 모두들 너무너무 좋으셔요~~~
> 정말 감사드려요~~^0^
>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0^
> 글구 모두 새해 복 많이(진짜 많이) 받으세요~~~~~^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