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말아야지요.^^

선생님이신가 봐요.
병원에서 환자를 보는걸 마음 따뜻이 할 수있다면
그보다 더 중요한건 없을거예요.
어찌보면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선생님이 된다는게 실력보다 더 중요한지두 모르겠군요
후배들이 쳐다보구 있으니 지금의 마음을 변치말구 간직해야지요.

시간나시면  병원에 놀러오세요. 그냥 차 한잔 마시러 말이죠.^^







>지나는 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홈피가 넘 잘꾸며져있네요..
>
> 원장님의 따스한 숨결이 느껴지네요^^
>
> 마음으로 꾸며져가는 병원인거 같아서 그냥 둘러보구 가는데
>
> 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
> 원칙을 따르고 환자의 마음과 함께하시는 원장님께
>
> 교정을 배우고싶습니다.
>
>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여^^
>
> 항상 환자를 생각하시는 맘 변치않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