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보느라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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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3-11-16 18:36 조회1,520회 댓글0건본문
성준아,,,수능 치루느라 수고많았다.
열심히 공부했으니 좋은 결과있을거야.
지금은 교정 자체가 치아를 움직이는게 아니고 유지를 하는 때이니
그리 불안해 하지않아도 돼.
언제고 병원에 전화하고 들리렴. (내가 없는 날 오면 안되니깐...)
늘 열심이신 아빠께도 안부전해 줘.
그럼,,,,안녕...
>전성준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 저번에 5월 달쯤에 치아? 보고난후
> "여름 방학중에 아무때나 전화하고 오라"
> 고 하셨는데
>
> 고3이다 보니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 까지 왔는데요.-_-;;
> 어떡하죠??
>
> 아무때나 막 가는건 실례라..
>
> 그 보조기?? 교정 기계는 자주 끼고 있었는데.
> 혹시 오랫동안 안가서 교정된 치아에 문제가 생겨버린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마음 한구석에 걱정을 ㅋ -_-a
>
> 그럼 안녕히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