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지내시죠

선생님은 요즘에두 바쁘시네요 ^^ 학회가셨다구요... 집에서 인터넷이 안되 한동안 못찾아뵜다가.. 오늘에야 찾아 뵙니다.. 전용망을 깔았거든요...^^;
 매번 갈때마다 잘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고무줄두 열심히 껴야 되는데..(담주에 또 뵈야되니까...일주일 동안 또 열심히 벼락치기 해야 되겠네용~~!)

 또 항상 신경써주시는 경애,선화,은향 누나~~~~ 역시 감사합니다..^^ 경애누나가 지난 번에 그러셨죠..."너하구 말해서 이겨본적이 없는것 같다~"구....뭐 누나가 항상 지는 척 하는 거면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까..괜히 죄송하던데~~~~~헤에~~~

 담주엔 의약분업이 해결되서 열심히 학교다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사실 아직은 어떻게 될지 확실힌 모르겠습다. 담주엔 학교 나가려나~~?? ㅜ.ㅜ) 그동안 안녕히 계세영~~~